주간성적 2승3패

 5게임을 치루면서 눈에 띄게 드러난점은 타선의 회복과 불펜메롱화의 극심함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이대호-가르시아-강민호라인은 홈런5개와 19점의 타점을 합작해냈습니다...    특히나 한화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뽑아낸 홈런과 타점은 가뭄끝의 단비같은 청량제가 아닐수없었습니다...     실제로 이대호는 4번에서 밀려나 5번과 6번으로 출장될만큼 신뢰도면에서도 기스가 났었고 팬들의 실망감은 그끝을 예감할수없을만큼 심각했습니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타자가 영입된다면 타선의 화룡정점 혹은 최소한의 득점공식이 더 나아질수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대체외국인타자가 제대로된 페이스를 유지한다고 가정할때 그렇습니다...       


 롯데에서 2선발 혹은 3선발급을 원했던 매클레리는 화요일등판을 마지막으로 롯데유니폼을 벗었습니다...     하드스러운 패스트볼과 간간히 들어가는 스플리터는 좋은모습을 기대했지만 두산을 상대로 2경기 호투한 경기정도를 제외하고는 기대치에서 많이 벗어나는 성적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나마 이닝이라도 꾸역꾸역 먹은건 위안삼을만하죠...    또한 매클레리덕분에 조정훈을 늦은감이 생길만큼 완성시켜서 투입시킬수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졌다는점은 장점으로 삼을만합니다...     

 하지만 퇴출시기는 여전히 불만이었고 타자가 되었든 투수가 되었든 보다 빠른타이밍에 선수교체가 있었다면 롯데는 지금같은 상황보다 나은결과를 낳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대 SK전에서 등판했었던 매클레리와 송승준의 부진은 팬들에게 두가지로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   하나는 굳이 퇴출될선수를 화요일이 확인사살형태로 등판시켰다는점이고 송승준의 무뎌진구위는 올림픽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엔트리논란을 더더욱 증폭시켰다는점에서 언급할수있습니다...

 이용훈이라는 5선발이 개점휴업중이고 SK전을 앞두고 그 지난주말의 3연전중 롯데는 단한경기밖에 치루지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올림픽+올스타브레이크를 앞둔 9연전에서 낭비스러운 선발등판으로 롯데는 한경기를 쓸데없이 테스트한 소비를 낳았다는점이죠...    기아와 삼성의 맹추격으로 4강티켓싸움이 치열하다는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러한 실망감을 낳을수있습니다...

 어쨋든 SK에게는 뒷심싸움에서 밀린 완패로 가르시아와 이대호의 홈런포로도 승리를 챙기지못한결과를 기록합니다...


 주말3연전을 꼽아보면 금요일경기는 하늘이 롯데는 선택했고 한화를 버렸다고 할만큼 그날은 양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공교롭게도 토요일 롯데불펜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롯데마무리를 두들겨서 역전승을 뽑아낸 한화인점을 감안하면 한화는 아쉬움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롯데는 토요일에 정말 어이없는 역전패로 팀이 무너질뻔하였지만 이대호의 부활신호탄과 함께 조정훈의 안정적인 투구가 맞물려서 위닝시리브를 가져가게됩니다...     주중2연전이 선발메롱이었다면 주말3연전은 강타선의 한화를 상대로 완벽하다평가할만큼 확실한 선발의힘을 자랑했지만 타선의 2%부족한 득점력과 불펜의 힘으로 인해 스윕을 가져가지 못한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고도 아쉬울만한 3연전이었습니다...       


 7월 28일현재 롯데는 삼성과는 승차없이 5위를 유지중에 있고 6위기아와는 1.5게임차 7위 우리와는 6.5게임차의 간극을 유지중에 있습니다...    3위한화와는 5게임차를 유지중에 있습니다...      

 정수근의 이탈을 생각이상으로 선방중인 이인구 김주찬라인은 공수양면에 걸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있습니다...   특히 테이블세터와 3번타순을 오가는 이인구는 팀배팅과 출루 수비 번트등에서 있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레XX님께서 왜 안쓸꺼면 이인구를 주십사하셨는지 십분이해가 가능 상황이 아닐수없습니다...     

 앞으로 롯데가 어떤 초이스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타자와 투수중 누가되었든 확실한선수 효과를 보았으면 싶습니다...   제리감독이 미흡한면이 다소 드러나고는 있지만 외국인선수픽업과 관련해서는 매리트를 보여주었으면 하기때문입니다...   


 이번주 두산과의 마지막3연전에서 유종의미를 거두고 올림픽을 맞이하길 바라면서 허접정리를 마쳐봅니다...

by 그리핀 | 2008/07/28 10:05 | Giants-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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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류노스케 at 2008/07/28 14:38
안녕하세요
류노스케라고 합니다 ^_^;;
댓글을 다셨는데... 제가 당췌 누구신지 몰러서...

누구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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